april 12, 2011

오늘로 만 쉰하나가 되시네요 내년엔 쉰둘 내후년엔 쉰셋 그래도 언제고 마흔아홉의 모습까지만 기억되겠지요 내가 마흡아홉이 되고 쉰이 되고 쉰하나가 되도
생신 축하드려요

3 comments: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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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2. 마음 아픈 글인데 프로필 사진 웃고있는게 걸려서 지우려했더니 저렇게 남다니..기운나게 해주고 싶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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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3. 포스트 지우려고 들어왔는데 덧글이 있어서 놀랬어 매 웃는 얼굴 보면 힘나요 이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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